칠곡 시낭독열차-보람할매연극단

[칠곡 시낭독열차 이야기] 칠곡 북삼읍 어로1리. 글을 배우지 못한 할머니들께 한글 교육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할머니들이 한글을 재밌게 배우실까 고민하다, 연극을 가르쳐 드렸습니다. 너무 재밌어 하셨습니다. 결석률이 뚝 떨어졌습니다. 내친김에 극단을 만들어 무대 공연도 했습니다. [...]

칠곡 시낭독열차-강금연 할머니의 ‘아들아’ (동영상)

[칠곡 시낭독열차 이야기] "아들아!" 우리 어머니들께는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이름인가 봅니다. 칠곡의 '시 쓰는 할매'들의 즉석 시낭송회가 열렸습니다. <아들아>를 지으신 강금연 할머니는 제목을 읽으시자 마자 울컥 하셨습니다. 듣고 있던 청중들도 눈물을 훔쳤습니다. <아들아> [...]

칠곡 시낭독열차

경북 칠곡군에 가면 시를 쓰고 연극을 하는 할머니들이 있습니다. 한글을 깨우치기 위해 마을회관의 문해교실에 모인 할머니 학생들이 함게 모여서 읽고 공부하다가 급기야 시를 쓰고 연극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글자를 깨친 후, 연습 삼아 자신의 삶과 경험을 [...]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터줏대감’이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어떤 집단이나 지역에서 오래 머물러 그 집단이나 지역 사정에 훤한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는 ‘터주’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고대에서부터 우리 민족은 세상 만물 어디에나 신(神)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습니다. ‘터’를 지키는 신이 터주이고, [...]

서울에 미학을 입히자!_문래동을 걷다

<서울에 미학을 입히자!> 네 번째 탐방은 문래동 예술촌! 철강산업이 쇠락해 가면서 문래동 철공소 거리는 하나 둘 비어가기 시작했고 폐허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거리를 자유로운 작업환경을 찾던 예술가들이 채우면서 철공소와 예술이 만나,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독특한 [...]

By |5월 31s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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