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경영연구소가 서울도서관과 함께 진행하는 <서울에 미학을 입히자> 프로그램.

지난 2월 북촌을 시작으로 정동, 서촌, 문래동, 염리동까지 왔습니다.

<한겨레>에서 발행하는 ‘서울&’ 섹션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고명석 교수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실렸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밑바탕이 된 <도시에 미학을 입히다>의 저자이기도 한 고 교수의 주된 관심사는

경제 개발 과정에서 파괴된 도시의 기능을 재생하는 것입니다.

고 교수는 “담벼락에 페인트 칠한다고 도시가 재생되는 건 아니”라고 단언합니다.

“생각은 나눌수룩 늘어난다”는 고 교수의 생각을 들어보시죠.

다음의 링크를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페인트 칠한다고 도시가 재생되는 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