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태
김광태
㈜온전한커뮤니케이션 회장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겸임교수

충북 진천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시절 음악과 밴드를 사랑했으나 대학은 연세대학교 수학과를 갔다. 졸업 후 삼성그룹에 입사, 30년을 꼬박 홍보맨으로 일했다. ‘홍보의 달인’이라는 애칭도 있다. 삼성전자 전무를 끝으로 삼성 홍보 인생을 마무리했지만 영원한 홍보맨이다.
삼성은 물론, 현대차, LG, SK 등 주요그룹 임원들과 의기투합해 홍보전문 미디어를 설립해 회장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겸임 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 대중음악에 대한 사랑도 남다르다. 대중음악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하고 대중가요를 통해 우리의 문화사를 쓰는 것을 꿈꾸고 있다.
만 여장의 LP판을 소장하고 있으며, 북한강 기슭 세컨드하우스에서 강물 소리, 책 읽는 소리와 음악 소리를 벗삼아 한국가요사박물관 건립을 구상하는 멋진 삶을 살고 있다.

고규홍
고규홍
천리포수목원 이사
한림대, 인하대 겸임교수

나무 칼럼니스트. 인천에서 태어나 서강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열두 해 동안 일간신문의 기자 생활을 한 뒤, 나무를 찾아 떠났다. 나무가 건네는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엮어 세상에 전하기 시작했다. 『이 땅의 큰 나무』를 시작으로 『절집나무』『알면서도 모르는 나무 이야기』『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나무여행』을 펴냈다. 나무를 노래한 시에 감상글과 사진을 더해 『나무가 말하였네 1·2』를, 나무 사진을 모아 『동행』을,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느티나무, 은행나무, 소나무 이야기를 엮어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 나무』(전 3권)를, 우리 땅의 크고 오래된 나무들을 정리해 『고규홍의 한국의 나무 특강』을 펴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지정된 천리포수목원의 나무 이야기를 쓴 『천리포에서 보낸 나무편지』와 『천리포수목원의 사계 1·2』도 냈다. 2000년 봄부터 ‘솔숲에서 보내는 나무편지’라는 사진 칼럼을 홈페이지 ‘솔숲닷컴’을 통해 나무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나누며 지낸다. 천리포수목원의 이사, 한림대와 인하대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허시명
허시명
막걸리학교 교장
민속학자

여행작가이자 술 평론가, 현재 막걸리학교 교장이며, (사)한국여행작가협회 회장을 지냈다. 서울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중앙대학교대학원에서 민속학을 전공했고, 일본주류총합연구소에서 청주제조자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샘이깊은물』 기자를 거쳐, 문화부 전통가양주실태조사사업 책임연구원, 농림수산식품부 전통주 품평회 심사위원, 국세청 주류품질인증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 『허시명의 주당천리』, 『비주, 숨겨진 우리술을 찾아서』, 『풍경이 있는 우리술 기행』, 『조선문인기행』 등이 있다. 현재 명지대 산업대학원, 순천향대 대학원, 배화여대, 서울대학교 최고농업정책과정에 출강하고 있다.

박정호
박정호
한국개발연구원(KDI) 전문연구원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KAIST에서 경영학 석사를 그리고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하지만 학위 콜렉터라는 말을 가장 싫어하며,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모두 필요한 것들이라 주장하고 있다. 평소 “배워서 남 주자!”라는 신조를 갖고 있어 EBS, 금융투자협회,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금융소외계층 등을 위한 강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한국경제신문, 사이언스 타임스 등에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경제학자의 인문학서재』(2012)가 있다.

자문위원

윤후명
윤후명
소설가 /화가

1946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빙하의 새』가 당선되었다. 1969년 연세대학교를 졸업, 강은교, 김형영, 박건한 등과 함께 시 동인지 『70년대』를 창간하고, 도서출판 삼중당에 취직하였다. 이후 10년 동안 여러 출판사에서 근무하다가 1977년 첫 시집 『명궁』을 출간하였다.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산역』이 당선되어 소설가와 시인의 길을 병행하면서 단편 『높새의 집』 『갈매기』 『누란시집』을 발표하였다.

저서로는 시집 <명궁> 외 3권, 소설집 <둔황의 사랑> 외 10여권, 산문집 <꽃> 외 2권이 출간되었다.

현재 소설가 모임 ‘문학비단길’과 계간 문예지 ‘문학나무’ 고문, 체코 브르노 콘서바토리 교수, 강릉 문화 작은 도서관 명예관장, 수암 문화재단 장편공모 심사위원장, 토지문학제 명예대회장, 이상문학상 심사 등 활동 중이며, 1983년 『돈황의 사랑』으로 제3회 녹원문학상, 1984년 『누란』으로 제3회 소설문학작품상, 1986년 제18회 한국창작문학상, 1994년 『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로 제39회 현대문학상, 1995년 『하얀 배』로 제19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2007년에는 제10회 김동리 문학상을 받았다.

이동순
이동순
계명문화대학교 한국대중음악힐링센터 대표/특임교수

195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경북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마왕의 잠」(1973), 문학평론(1989)이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는 『개밥풀』 『물의 노래』 『지금 그리운 사람은』 『철조망 조국』 『그 바보들은 더욱 바보가 되어간다』 『꿈에 오신 그대』 『봄의 설법』 『가시연꽃』 『기차는 달린다』 『아름다운 순간』 『마음의 사막』 『미스 사이공』 『발견의 기쁨』 등 13권을 발간하였다. 2003년 민족서사시 『홍범도』(전5부작 10권)를 완간하였다. 평론집 『민족시의 정신사』 『시정신을 찾아서』 『한국인의 세대별 문학의식』 『잃어버린 문학사의 복원과 현장』 『우리 시의 얼굴 찾기』 『달고 맛있는 비평』 등과 편저 『백석시전집』 『권환시전집』 『조명암시전집』 『이찬시전집』 『조벽암시전집』 『박세영시전집』 및 산문집 『시가 있는 미국기행』 『실크로드에서의 600시간』 『번지 없는 주막-한국가요사의 잃어버린 번지를 찾아서』 등이 있다. 신동엽창작기금, 난고문학상, 시와시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충북대 국문학과, 영남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거쳐 현재 계명문화대학교 평생교육원 한국대중음악힐링센터 대표이자 특임교수로 활동하며 우리 옛 가요를 수집하고 기록.보관하며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호흥
이호흥
한국저작권법학회 회장

학부에서 법학을 전공한 다음 오늘에 이르기까지 저작권법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저작권법 전문가이다. 동국대학교에서 저작권법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수석연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사단법인 한국저작권법학회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작권법 국제 교류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 사단법인 한중지적재산권학회 총무이사와 한중지적재산권연구회 부회장이며, 대외적으로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자문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한자문명권의 저작권법과 지적재산권법 확립을 위해 동북아저작권법을 연구하고 있다. 문화예술에 대한 탁월한 식견으로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저작권법의 초석을 놓고 있는 저작권법 달인이다. 저서로는 <저작권법강의>와 대표 논문으로 <표준출판 계약서 작성과 그 해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