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서울 정취 공감 ‘문래동 예술촌’ 탐방

작성자
김 지연
작성일
2016-05-16 14:21
조회
928
서울도서관과 이야기경영연구소는 29일 예술과 철공소가 만나 삶이 묻어나는 거리 ‘문래동 예술촌’을 탐방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 서울 시내의 거리와 골목을 산책하며 문화서울의 정취를 공감하는 ‘서울에 미학을 입히자’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16일 오전 9시부터 이야기경영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참가자 40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