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안도현 시인과 함께 하는 “내 고향 발견 기행”

By |11월 29th, 2016|주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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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페인트 칠한다고 도시가 재생되는 건 아니지요.”

By |7월 8th, 2016|뉴스|

이야기경영연구소가 서울도서관과 함께 진행하는 <서울에 미학을 입히자> 프로그램. 지난 2월 북촌을 시작으로 정동, 서촌, 문래동, 염리동까지 왔습니다. <한겨레>에서 발행하는 '서울&' 섹션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고명석 교수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실렸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밑바탕이 된 <도시에 미학을 입히다>의 저자이기도 한 고 교수의 주된 관심사는 경제 개발 과정에서 파괴된 도시의 기능을 재생하는 것입니다. 고 교수는 "담벼락에 페인트 칠한다고 도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