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유산 아카데미 제 1강
작성자
김 지연
작성일
2016-07-20 11:06
조회
11013
안녕하세요. 이야기경영연구소 입니다.
지난 7월 13일에는 이야기경영연구소가 정말 열심히 준비한
<서울미래유산 아카데미> ~ 100년 전 서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가 시작되었습니다.
[제 1강 대한제국과 정동: 제국의 중심에 선 정동과 그 역사환경]을 주제로 전우용 교수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서울 미래유산아카데미>에 관한 뜨거운 관심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5시 5분 여러분은 어떻게 읽으시나요?
아마 모두들 '다섯시 오분'이라고 읽으시겠죠?
왜 시는 다섯이고, 분은 오분 인걸까요?
서양식 시간이 들어면서 기존 우리나라가 사용하던
자시,축시,인시~ 의 오시와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다섯시가
혼돈스러웠기 때문에 시는 다섯시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들어온 문화와 기존의 우리문화가 융화되기 시작했던 때가 100년 전입니다.
그리고 그 시대의 생활사를 배우고 찾아가는 <서울미래유산 아카데미>.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던 곳에 얽힌 이야기들과
평소 아무생각 없이 쓰던 단어와 말이 왜 그렇게 됐는지 배운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아홉강의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지난 7월 13일에는 이야기경영연구소가 정말 열심히 준비한
<서울미래유산 아카데미> ~ 100년 전 서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가 시작되었습니다.
[제 1강 대한제국과 정동: 제국의 중심에 선 정동과 그 역사환경]을 주제로 전우용 교수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서울 미래유산아카데미>에 관한 뜨거운 관심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5시 5분 여러분은 어떻게 읽으시나요?
아마 모두들 '다섯시 오분'이라고 읽으시겠죠?
왜 시는 다섯이고, 분은 오분 인걸까요?
서양식 시간이 들어면서 기존 우리나라가 사용하던
자시,축시,인시~ 의 오시와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다섯시가
혼돈스러웠기 때문에 시는 다섯시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들어온 문화와 기존의 우리문화가 융화되기 시작했던 때가 100년 전입니다.
그리고 그 시대의 생활사를 배우고 찾아가는 <서울미래유산 아카데미>.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던 곳에 얽힌 이야기들과
평소 아무생각 없이 쓰던 단어와 말이 왜 그렇게 됐는지 배운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아홉강의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 : 20160713191759_IMG_6759.JPG
전체 0개